[ 리뷰 ] 여행용 전기매트 포켓배드 오가닉+

해외여행 갈 때 작은 전기장판이 필요했었는데
항상 눈팅만 하다가 제품을 하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포캣 배드 오가닉 플러스 4세대 제품으로 크기와 무게가 가벼워 간편하게 휴대 가능합니다.

제품 구성

가방에 매트와 온도조절기를 넣으면 두루마리 휴지 2개를 쌓은 정도의 크기입니다.
사이즈도 작고 무게도 가볍기에 휴대가 간편합니다.

국내산 제품으로 KC인증과 EMF전자파 인증을 받아 전자파 걱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캠핑장은 최대 용량 400W 이내에서 전열기구를 사용할 수 있는데 정격용량 45W로 8개를 사용하고도 남을 정도로 전기 소모가 작아 캠핑뿐만 아니라 차 박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제품입니다.

6단까지 조절 가능한 온도조절 다이얼과 아래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15시간 이 지나면 자동으로 감지되어 꺼짐 기능이 작동하여 과열방지가 되어 화재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전자파를 감지하는 기능이 있어 전자파가 감지되면 초록색 불이 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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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기와 매트는 분리 타입이라 분리 후 세탁하시면 됩니다.

사용 후기

제품을 펼치면 일반 베개 2개 보다 조금 더 큽니다.
여행용 제품으로 나온 제품이라 그냥 사용하면 따뜻함을 덜 느낄 수 있다고 하니 바닥에 얇은 이불을 깔고 사용하시면 더욱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사용해도 충분한 따뜻함을 느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초보 블로거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요 사양

• 포켓 배드 오가닉 플러스 4세대 KC-502S
• 사이즈 135 × 40 (750g)
• 전원 프리볼트 (해외 사용 가능)
• 전력 소모 : 45W
• 세탁 가능
• 온도조절 6단계
• 발수 및 진드기 방지 원단
• 15시간 자동 꺼짐
• 전자파 없음
• 전선 3m 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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